연금저축 타미당은 적립식 매수가 답이지(24/10/07)

9월 월급날 추매 이후 주가가 계속 내려갔지만

나는 적립식 매수를 하는 사람이기에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지급받은 분배금을 포함하여 부업으로 얻은 수익과 함께 타미당을 매수했다.

4일 분배금 받아서 바로 매수하려고 했는데 주가가 떨어질거 같아서 망설이다

오늘까지 연속 상승하는 바람에 더 비싸게 매수해야 했다는..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이라는 걸 명심하자!

 

 

 

10월에는 나스닥을 약익절로 정리하고, S&P500/미국배당다우존스를 추매했다.

분배금은 총 37.862원이 나왔고, 나스닥을 정리 후 1,225,649원을 합하여

타미당 71주와 S&P500 25주를 각각 매수하고,

부업으로 번 돈 546,045원을 더하여 타미당 41주 추가매수를 했다.

10월에만 총 1,774,894원을 연저에 투자했다.(물론 나스닥 정리한게 크지만😆)

환율이 오른덕에 주가가 더 올라간 것 같이 보인다.

 

 

 

 

 

 

9월 30일 매수당시 주가와 10월 7일 매수당시 주가차이

9월 배당금으로 추매 후 환율도 떨어지고 다우지수도 떨어졌다 약간 올랐다를 반복하면서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졌었는데 큰 변화는 아니라 심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었다 ㅋㅋㅋ

이제 다우의 시대가 열릴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매우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

 

 

 

 

 

 

9월과 10월 자산의 차이!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를 정리한 후 S&P500과 미국배당다우존스로 옮기고 추매를 열심히 했더니

오늘 수익률이 11%가 넘었다. 나스닥이 그래도 수익율이 크기에 재진입할 각을 보고 있긴한데 

아직 감이 안와서 사지는 않았지만 예전 내 평단보다 낮아지면 구매를 고려해봐야겠다.

 

 

 

 

S&P500, 미국배당다우존수 수익률이 둘다 11%를 돌파했다!

확실히 수량이 깡패라고 타미당은 주가가 오르자 수익도 꽤 좋은편이다.

올해가 벌써 10월인데 900만원 이상을 투자를 했던데

12월까지 월급날에 30만원 적립식매수, 배당금과 함께 부가수익의 절반을 꾸준히 매수할 예정이다.

2025년 중에 타미당 2000주 만들기 목표를 향해!

 

연금저축 이외에 3개월전부터 적금대신 ISA 계좌에 월 100만원씩 넣어 매수하고 있는데

오늘 수익률이 벌써 4.02%로 117,000원의 수익을 보고 있다.

3년간 매월 100만원씩 꾸준히 납입하여 매수할 예정인데

원금이 3,600만원 정도로 과연 3년 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타미당 5 : S&P500 3 : 나스닥 2 비율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만기시에 절반은 현금화하여 주택대출을 상환하고, 절반은 연금저축으로 돌릴 예정이다.

아직도 공부해야할게 많지만 모르면 그냥 하자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매수하고 해봐야겠다!

 

매수할 때마다 매수기록하는 것도 잊지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