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9월 타미당 분배금이 입금되었다.
물론 분배금은 스치듯 사라지지만 매수기록을 꾸준히 기록하기로 하였기에
수익이나 9월 분배금 매수기록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SOL 미국S&P500(9/2) 3,366원(198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9/3) 39,000원(1,000주)
분배금이 입금되었다.
역시나 이 분배금은 바로 매수를 해줬다.
분배금은 총 42,366원이 입금되었으나
매수를 하다보면 조금 더 추가해서 구매하다보니
총 매수액은 63,815원 정도 되는 것 같다.
sol S&P500 1주와 타미당 4주를 구매했다.
적립식 매수니까 분배금을 예수금으로 두지않고 바로 추매!
8월 26일 매수이 후 추매는 하지 않았는데
이후로 주가가 상승한 덕에 불타기를 했음에도 (물론 소량 ㅋㅋㅋ)
수익률이 조금 더 오른 것 같다.
지금 나스닥, 다우존스, S&P500 지수가 다 떨어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하락하면 더 많이 매수하는 걸로~
분배금이 3시 15분쯤 들어온덕에 장마감을 하기전에
바로 구매하느라 주문단가가 오락가락하지만
타미당 4주와 S&P500 1주를 추매했다.
"타미당이 1004주가 되었습니다"
나스닥은 변동이 심하기도 하고 중간에 익절한 후로 평단이 높아져서
우선 관망중이라 나스닥은 추매하지는 않았다.
첫번째 목표 타미당 1000주 모으기를 달성하고
3000주 모으기를 시작했는데 월급날에도 추매추매
부업 수익이 발생하면 또 추매추매
확실히 매수기록을 작성하다보면 더 열심히 모으게 되는 것 같다.
집 사면서 대출이 많아지고 대출 이자내며, 3인가족 생활하기에 뻑뻑하지만
최근에 연금저축외에도 월 100만원씩 ISA에 넣어 운용하고 있다.
3년 만기가 되면 일부 대출 상환 후
연금저축으로 돌려 부부 노후 자금을 별도로 마련해보려고 한다.
조금 더 젊을때 아이없을 때 시작했으면 훨씬 더 나은 삶이었을 것 같지만
지금부터도 열심히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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